위코드의 부트캠프
How it works?

최고의 전문가와
오프라인, 실무 커리큘럼

개발 역량은 주입식 학습으로는 키우기 어렵습니다. 전문가들 옆에서 실제로 같이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15년차 월스트리트 출신 개발자, CTO, 개발서적 저자, 등 업계 최고 전문가가 만든 커리큘럼을 통해 현업 개발자들에게 오프라인에서 직접 멘토링을 받으며 실무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개발 역량을 키울 수 있습니다.

쾌적한 환경, 최고의 위치
WeWork

메인코스 수강생에게 제공되는 WeWork 이용권으로 3개월 동안 24시간 WeWork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생맥주, TERAROSA(테라로사), 커피, 우유, 두유가 무제한으로 제공되고 암벽등반, 탁구, 북클럽, 요가 클래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있는 위워크에서 동기들과 함께 강남의 테헤란로 중심부에서 개발자의 커리어를 멋지게 시작하세요.

졸업 후에도 평생가는
개발자 커뮤니티

졸업 후 에도 위코드의 혜택은 계속됩니다. 졸업 후에도 같이 공부하고 서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커뮤니티에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위코드 커뮤니티의 멤버로서 선후배들과 같이 공부하고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서로 기술 정보및 구인 정보를 공유하는 든든한 아군들과 평생 같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항상 함께하는
위코드의 졸업생 후기

개발자가 어떻게 생각을 해야 되고, 어떤 식으로 일을 해야하는지 정말 제대로 잘 배웠다고 느꼈습니다.

wecode 졸업생 강병진

위코드! 누가 만들었나요?

위코드! 누가 만들었나요?

위코드! 누가 만들었나요?

< Founder & CEO / >

< Founder & CEO / >

< Founder & CEO / >

Eun Woo Song

"누구나 코딩을 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10년동안 Software Engineer 그리고 Director of Engineering으로 일했다. 뉴욕 월가에서 장외주식거래 시스템을 개발하였고 또한 1초에 백만개 이상의 트랜잭션(transaction)을 처리하는 고성능 실시간 분산 시스템도 개발하였다.

출간한 저서로는 '깔끔한 파이썬 탄탄한 백엔드' 이 있다. 2015년에 한국에 귀국해서 2개의 핀테크 스타트업을 공동창업 하여 로보어드바이저 시스템 부터 주식 공매도 데이터 분석 플랫폼(platform)등 다양한 핀테크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이런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위코드를 설립하여 후배 개발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력

전) Co-Founder & CTO, True Short

전) Co-Founder & CEO, iRobo

전) Director of Engineering, Tapad

전) Software Engineer,Second Market

전) Software Engineer, Lincoln Financial

전) Software Engineer, LSI Corp

저서

깔끔한 파이썬 탄탄한 백엔드

위코드를 이끄는

현업 개발자 Mentors

현업 개발자 Mentors

이소헌

Fullstack

데이터를 분석하며 프로그래밍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독립적으로 존재하던 데이터 사이에서 의미있는 관계를 찾아내어 우리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강경훈

Backend

기술과 소통 능력 모두 갖춘, 누구나 원하는 개발자를 양성하고자 백엔드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와 자동화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회로나 기계 시스템을 컨트롤하는 제어계측공학을 전공했으며, MEMS 연구실에서 3D microfluidic channel에 관한 연구 경력이 있습니다.

안도현

Frontend

원하는 것을 실제로 만들 수 있다는 특이점에 취해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는 댄스 플랫폼 회사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프론트엔드 멘토이자 개발자로서 교육생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홍래영

Frontend

생각을 시각화하여 결과물을 가시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는 매력에 프론트엔드를 시작했습니다. 꾸준한 시간 투자와 자기개발 능력의 함양이 개발자로서의 기본 소양이라고 여기며 교육생들이 코딩 자체에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시간을 투자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김경래

Frontend

건전한 개발자적 사고와 문화를 지향합니다. 서비스를 매개로 여러 사용자에게 유익함을 안겨줄 수 있는 개발자들을 배출하고자 합니다. 개발의 필수 역량은 문제 해결 능력임을 인지하고, 개발자로서 직면할 다양한 상황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끔 여러 방법론을 연구합니다.

이정일

Frontend

유려한 그래픽와 애니메이션에 관심을 갖고 프론트엔드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쉽게 바뀌는 소프트웨어 처럼 유연한 사고와 커뮤니케이션이 자라는 개발자와 잘하는 개발자가 되는 길이라 믿고 있습니다.

장호준

Backend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며 새로운 세상을 개척해나가는 선배들의 모습에 반해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클라우드 인프라와 자동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백엔드 멘토로서 수강생과 함께하며 스스로 더 깊게 고민하는 훌륭한 개발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명성

Frontend

항상 새로움에 도전하고, 그를 통해 얻은 지식을 함께 공유하는 문화에 끌려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개발자로서 뛰어난 개발 실력과 끊임 없이 기술을 탐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소통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개발자의 소양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신웅

Frontend

디자인 전공으로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고 싶어 프론트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꿈이 있고 도전하고자 하는 용기만 있다면 늦은 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한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합니다.

강종범

Backend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데이터, 인프라, 트래픽 처리에 관심을 느껴 백엔드 개발자가 되었습니다.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자 동료 개발자의 역량과 태도를 갖자.' 라는 Identity를 통해 멘토 및 개발자로서,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는 분께 올바른 마인드셋을 가질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전하은

Fullstack

디지털 서비스로 세상을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문제를 정확히 집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미처 눈에 보이지 않았던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더 좋은 서비스로 개선시키는 걸 즐거워합니다.

이소헌

Fullstack

데이터를 분석하며 프로그래밍을 익혔습니다. 독립적으로 존재하던 데이터 사이에서 의미있는 관계를 찾아내어 우리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넘쳐나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합니다.

강경훈

Backend

기술과 소통 능력 모두 갖춘, 누구나 원하는 개발자를 양성하고자 백엔드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와 자동화 등에 관심이 많으며, 새로운 것을 배우고 개발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낍니다. 회로나 기계 시스템을 컨트롤하는 제어계측공학을 전공했으며, MEMS 연구실에서 3D microfluidic channel에 관한 연구 경력이 있습니다.

안도현

Frontend

원하는 것을 실제로 만들 수 있다는 특이점에 취해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는 댄스 플랫폼 회사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프론트엔드 멘토이자 개발자로서 수강생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단순히 프로그래밍만 잘 하는 개발자가 아닌 제품과 서비스를 이해하며, 그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는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합니다.

홍래영

Frontend

생각을 시각화하여 결과물을 가시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는 매력에 프론트엔드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꾸준한 시간 투자와 자기개발 능력의 함양이 개발자로서의 기본 소양이라고 여깁니다. 수강생들이 코딩 자체에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시간을 투자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김경래

Backend

건전한 개발자적 사고와 문화를 지향합니다. 서비스를 매개로 여러 사용자에게 유익함을 안겨줄 수 있는 개발자들을 배출하고자 합니다. 개발의 필수 역량은 문제 해결 능력임을 인지하고, 개발자로서 직면할 다양한 상황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끔 여러 방법론을 연구합니다.

이정일

Frontend

유려한 그래픽와 애니메이션에 관심을 갖고 프론트엔드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쉽게 바뀌는 소프트웨어 처럼 유연한 사고와 커뮤니케이션이 자라는 개발자와 잘하는 개발자가 되는 길이라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