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드의 설립 취지
누구나 코딩 할 수 있고
누구나 코딩 해야 한다
안녕하세요. 위코드 대표 송은우입니다.
저는 전 세계 금융 중심지 뉴욕 월가에서 10년간 개발자이자 Director of Engineering로 일해왔습니다. 그 후 한국에 귀국해서 8년 동안 2개의 핀테크 스타트업을 창업했습니다.
저는 제가 개발자인게 너무 감사합니다. 개발자이기 때문에 많은 기회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저처럼 개발자로서 꿈을 펼치고, 또 코딩을 통해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wecode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코딩 부트캠프 현실
한국에 우수한 개발자 양성을 위해 Wecode를 선보인 후, 수많은 경쟁사들이 등장했습니다. 그들과 선의의 경쟁을 하며 함께 코딩 교육 시장을 바꾸어 나가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어느새 코딩 교육 시장은 무분별한 국비지원과 자극적인 마케팅으로 뒤덥혀져서 업의 본질을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그저 국비지원금을 받기 위한 구색만 맞춘 허술한 커리큘럼으로 운영하거나, 매출 증대를 위해 한번에 너무 많은 수강생을 모집하는 등의 운영이 당연시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내 코딩 교육업계에서, 저희 위코드만은 교육업의 본질을 지키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Wecode의 진정성
교육업의 본질을 지키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교육업을 하는 기업은 교육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것이 업의 본질입니다. 저희 위코드는 어떻게 해야 비전공자가 제대로 배워서 좋은 개발자가 될 수 있을지를 고민합니다. 저희 스스로가 자신있을 수 있는 교육 환경과 커리큘럼 그리고 멘토링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비전공자가 밀도 있게 학습하려면 오프라인 교육 환경이 제일 중요합니다. 몰입 할 수 있는 좋은 공간에서, 좋은 동기 그리고 멘토들과 함께 열심히 학습 할 수 있도록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데 집중하는 위코드가 되겠습니다.